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수 김영흠
모기 :
허스키 보이스나 독특하고 진중한 목소리의 참가자를 원했는데 마치 선물처럼 원하던분이 나오셨다.
저분 나도 좋아했는데.. 요즘 활동하시나?
저분 나도 좋아했는데.. 요즘 활동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