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AI 비서에게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지시하는 게 곧 현실화된다. 커맨드라인과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넘어 음성이나 자연어 입력으로 가능한 솔루션이 거의 완성단계다.
최근 레드햇과 IBM리서치는 AI 기반 IT관리 자동화 기능인 '프로젝트 위즈덤(Wisdom)'를 공개했다. 앤서블 커뮤니티의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 기능은 단순한 문장 입력으로 자동화 콘텐츠를 만들고, 검색하며,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크립트 명령어 프로필인 앤서블 플레이북을 실행하지 않고 그것이 하는 일을 설명하는게 핵심이다.
요약 : 환쟁이가 난리날정도였던 성능급의 ai가 거의 개발완료단계라 능력없는 코더,프로그래머등은 실직 예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