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이 그린 '대한민국의 애도 강요 문화'

* 안타까운 사고이나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등에 걸어왔던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왜 걸어서 세금으로 사고자에 지원금 생계금등을 지원하는것인지, 사회재해라는 명분이라는데 자의로 밀집도 높은 공간에 진입해서 사고난사례,과연 이것이 사회재해로 해석될수있는 사건인지, 감성적인 사람들도 존재 이성적인 사람들도 존재하는 사회에서 악플이 아닌선에서 서로의 의견을 내는것이 왜 적극적인 추모와 지원을 반한다고 생각하여 비판받아야되는것인지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안타깝습니다 너무 슬픈일입니다 사고나자마자 친구들한테 연락돌릴정도로 걱정도 많이하고 늘어나는 사망자수를 보며 개탄하였습니다.

허나 왜 과잉밀집상태를 보며 안전의식을 갖지않았는지에 젊은 날의 생기 와 열정때문이다라고 치부하기에는 부족해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성추행의 우려또한 이미 사회에 몇번의 사건들로인해 꺼려지는것이 많아지는 분위기고 그또한 스스로의 의견을 내는것이 비판받아야할꺼리는 아닌것같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있죠 근래 자주보이는 댓글 성격으로 마무리하고싶네요

애도합니다  정상

관심없어요  정상

애도 왜 안하냐 싸이코패스냐? 공감력부족하네  비정상

저딴일에 관심주지마라 니일이나해 감성쟁이들아   비정상

조속히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유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정상

지원금을 왜 주냐   정상

그 외 서로 공감못한다고 강요하는 말들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