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값보다 중량변화 덜 민감”
과자등 내용물 줄여 사실상 값 올려
식당선 반찬 줄이거나 외국산 사용
가공식품 1년새 73개중 70개 인상
“소비자, 값보다 중량변화 덜 민감”
과자등 내용물 줄여 사실상 값 올려
식당선 반찬 줄이거나 외국산 사용
가공식품 1년새 73개중 70개 인상
첨부 '2' |
---|
어쩐지... 국밥곱빼기 없어지고 순대국밥에 순대가 몇개 줄었드라...
어휴
ㅅㅅㅅ 난 그냥 당신 같은 해 주시면
물가는 오르고 가격 올리면 판매량 줄고 저것도 방법중에 하나일텐데 그렇게 욕먹을거까진 아니라고 보는데
선택은 소비자들 몫이니
ㅋㅋㅋㅋㅋ가관이다
지금 급여의 최소 두 배는 받아야하고, 세 배는 받아야 경제가 살아난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