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에서도 차별받는 믹스견들의 현실

그게 아님 강아지 크기가 중요한게 필요한 활동성이 어마무시함. 3대 악마견이라고 말하는 견종들이 있는건 그 활동성이 어마 무시하기 때문임. 순종 말티즈 같은 작은애들은 싸는것도 적고 산책도 하루 20~30분만하면 충분함. 심지어 너무 춥거나 더우면 안나간다고 함. 그런데 그 말티즈가 알고보니 푸들이 섞인 믹스라면 필요한 운동량은 바로 배가됨. 싸는 양도 말티즈와 비교해서 배가되고... 견종을 왜 보냐면 자신이 키우 수 있는지 능력에 맞는 애를 고르는게 개에게도 좋고 주인에게도 좋은거임. 저런 10대 학생이라면 쟤가 혼자 산책시킬수 있겠음? 중형견이면 최소한 하루 한시간을 산책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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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저건 믹스견 똥깨라는걸 키우면 쪽팔려서 그러는거임 다른사람들한테 무슨 품종이다 자랑해야 되는데 똥깨다 하면 쪽팔리니까 그래서 거부하는거임 애초에 작은품종을 원하면 돈주고 사면됨 공짜라니까 왔는데 원하는 순종이 없으니 저지랄 하는거임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갔다버려서
유기견 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