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軍 “오늘 강화지역 상황, 北무인기 아닌 새떼로 평가”

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네

저번에 들어오는 걸 놓쳤으니 식별 민감도를 엄청 높였으니 이번에는 새들이 전부 전투기로 보이는 상황이 온 거임

거기다 저고도는 육군이 주로 먼저 탐지하는데 경험이 적은 것도 한 몫할거임

애써 준비한 드론 사냥체계는 아직까지는 전면전에서나 쓸모가 있지 감시 경계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

이게 대치전에서 생기는 공격자의 유리함임.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싸울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수비자로서는 전부 막을 수 없다면 철저한 보복계획 수립과 실행이 공격자에 대한 견제가 될 수 있는 것임.

어제 그나마 잘했다고 한 거는 실질적인 피해가 없었으니 넘어간 게 아니라 무조건 상응하는 보복하겠다고 선언하고 준비를 들어갔다는 거임. 올해 안에 실제 무인기가 또 들어오면 아마 우리 무인기도 평양 주석궁 위를 날고 있을 거임

국방부는 여전히 병신이지..특히 육군은 똥별새퀻.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