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29174?sid=101
[본사 입장]
ㆍ 드문 일 아니고, 법적 하자 없음.
ㆍ 가맹점주 50% 이상의 동의 받음.
ㆍ 손흥민 모델 기용 후, e-쿠폰 실적 3배 늘어.
[가맹점주들 입장]
ㆍ e-쿠폰 수수료가 매우 높아서 손흥민 모델 기용으로 인한 매출 증가도 딱히 없음.
ㆍ 1잔 팔아서 3~400원 남는 상황에 월 12만원씩 광고비 분담은 부당함.
ㆍ 보낸 공문에 '부동의'란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