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모 보다
사랑을 많이 받고 세상을 신뢰 하냐 안하냐 ..에 따라서 성격이 좋고 나쁨이 정해 지는데
잘생길수록 이쁠수록 세상이 친절해서 성격이 좋을 확율이 높아짐
나의 바닥을 볼필요가 없으니까
반대로 못생기면 세상이 친절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나의 바닥을 자꾸 보게 됨 그래서
성격이 나빠질 확율이 높음
타고 난것이 제일 중요 하지만 환경이 성격을 바꾸는
큰 이유는 매력이라는거지
지나가다가 못생긴 아이가 있어도 이뻐해주고 그러자
아이들은 다 귀엽도 이쁘니까 . 옆에서 울어도 찡그리지말고
그러자 ..그래야 아이들이 성격이 좋아질꺼야
세상이 나한테 친절하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것이고
세상이 나한테 공격적이면 세상에 부정적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