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는 포르투갈에 초대형 주택을 짓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본인의 나이와 축구 경력, 그리고 규모를 생각하면 은퇴주택일 가능성이 큼,
코로나로 인해 건설이 지연되면서 건설비용은 150억에서 260억까지 증가하며
올해 6월쯤 완공될 예정으로 주택관리 및 가사보조를 위한 사람들도 채용 중인데
정원관리, 경비 등 다양한 직군이 이미 다 채용됐음에도
월급 690만원짜리 전속 요리사는 호날두와 여자친구의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채용이 안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