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일 생방송 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이제훈 신체에 관한 발언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이경실.

이경실 측이 논란이 불거진 지 닷새째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적 발언이나 행동으로 도마에 오른 여자 연예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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