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 하면서 잘생긴 남자에게 느낀점

역시 찬반좌

이런 주제는 늘 반대하고 싶음 내가 못생겨서 그런 거 아님 ㅠㅠ

성격이 안좋은 사람이나 범죄자들을 본능적으로 싫어하고 피하는 사람이 점점 오래 살아남고 그런 후손들이 우리인거지

그래서 현세대들은 성격좋은 사람들의 외모에 호감을 느끼는 능력을 거의 다 가지고 있는거고...

막말로 동물들을 봐도 성격더럽게 생기면 실제 성격 더럽잖아? 우리들은 이미 동물수준에서는 관상충인거임...

이게 잘난맛?

ㅇㅇㄹㅇㄹㅇㅇ

능력

존못중에서도 30대 그중에서도 벌이가 좋은 사람일수록 진상이많음.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는 부모님 외에 사랑못받은애들이
20대후반 30대 초중반에 돈좀벌고 본인이 10대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던 이성이 자기 돈보고 사귀어주고 결혼해 주니까
남자 혹은 여자는 와인이지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거지 이딴 헛된망상하면서
내 남친은, 여친은 나 돈때문이 아니라 내 인간됨됨이를 보는거야.
얼굴도 나정도면 중간은 되지않나? 이런 멍청한 상상을 하는거임,
20대 후반에 이자카야 운영했는데 우리가게 최고 진상은 30대 중반에
미스 지방 출신이랑 결혼한 키 160초반에 몸무게는 90이상 돼보이는 변호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