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길게잡고 해야되는데 단기간의 결과를 보고 배팅을 하기때문
목표를 길게잡고 해야되는데 단기간의 결과를 보고 배팅을 하기때문
첨부 '2' |
---|
몇년일하면 집사던 그 시절이랑 걑냐?
몇년일하면 집사던 그 시절이랑 걑냐?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이 경제관련 교육을 받았거나 스스로 무언가 열심히 해보시면서 눈이 뜨이신 분들이 실제적인 경제교육을 자식들에게 해주셨겠죠.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저 또한 제대로된 경제상식?이 없는 상태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었구요.
그런 부분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거시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 화폐가치가 갈 수록 떨어지는게 무엇인지 우리나라 집값이 왜 미국금리에 연동되는지
여러 경제요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어떠한 일들을 만들어내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늦게 알게된 것들을 자식들에게 조금 더 일찍 올바르게 이해시켜주기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저는 13년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근혜누나시정 최경환 부총리가 빚내서 집사세요를 시전하며
집값이 폭등하는 걸 경험해봤습니다.
그 당시에 굉장히 정부욕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긴 시간이 지난 후에 거시경제를 찾아보며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나니
사실상 어떤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어도 우리나라의 집값은 우리나라 정부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부동산관련해서 정부원망을 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노무현 재앙이땐 정책이 부동산 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게 맞죠?
경제학자도 저 두정권의 부동산정책은 실패라고 말하는데 왜 님만 연관이 없다고 말하시는걸까요?
한심하네 ㅎㅎ
주워는 들었는데 말을 못하는건가
평생 그러고 사세용
할말있으면 하세용 머리에 든게 없어서 반박을 못하니 대답이 그따위인거 아니에용
너무 한심해서 뭐 말해줄 의지가 안생겨용^^
평생 정치혐오에 빠져 남탓하며 사세용^^
정치병 걸린건 님 아님? 내 댓글 어디에 정치혐오가 있음? 정책실패 했다고 말하면 혐오임? 존나 수준떨어지넹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jpg | [단독]사도광산 알림판,지도 일부 미설치, 조선인 강제동원등 세부 설명 빠져…일본, 약속 어겼다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299 | 3 |
베스트 글 | mp4 | 타격 전문 격투가 vs 유도 선수 출신 격투가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566 | 2 |
베스트 글 | jpg | 다이소 삼성 충전기 품절 대란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843 | 2 |
베스트 글 | jpg |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혼인율 감소의 이유.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761 | 2 |
베스트 글 | jpg | 현타와서 빨리 퇴직하고 싶다는 경찰. 5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743 | 2 |
베스트 글 | jpg | 인천 공항 현재 사진이라고 하네요 10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875 | 2 |
베스트 글 | mp4 | 드라마 제 5공화국 명장면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429 | 1 |
베스트 글 | mp4 | 일일카페 알바 하러온 진짜 이쁜 누나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1006 | 1 |
베스트 글 | mp4 | ㅇㅇㅎ)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AI 누나들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1183 | 1 |
베스트 글 | jpg | 타이어 갈고 동네한바퀴 돌아본 후기 6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580 | 1 |
476875 | jpg | 요즘 베트남 이발소 관리사 누나 미모 ㄷㄷ 4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1159 | 0 |
476874 | mp4 | ㅇㅇㅎ)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AI 누나들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1193 | 1 |
476873 | gif | ㅇㅎ) 남자가 키스 후에 하면 의외로 실례인 행동 5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1122 | 0 |
476872 | mp4 | 다시보는 DP 손석구 명장면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648 | 0 |
476871 | mp4 | 일일카페 알바 하러온 진짜 이쁜 누나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1017 | 1 |
476870 | jpg | 이번에 이사했는데 기본 옵션으로 벤츠 주네 ㄷㄷㄷ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774 | 0 |
476869 | jpg | 다이소 삼성 충전기 품절 대란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854 | 2 |
476868 | jpg | [단독]사도광산 알림판,지도 일부 미설치, 조선인 강제동원등 세부 설명 빠져…일본, 약속 어겼다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303 | 3 |
476867 | mp4 | 우연히 라이브로 찍힌 911테러 당시 모습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621 | 0 |
476866 | mp4 | 타격 전문 격투가 vs 유도 선수 출신 격투가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569 | 2 |
476865 | mp4 | 드라마 제 5공화국 명장면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3 | 431 | 1 |
476864 | jpg | [단독]군, CCTV 1300개 급철거 뒤 100개만 설치…1200개 미설치 "예산부족" 1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97 | 1 |
476863 | jpg | 동아리 여후배 짝사랑 하다가 머리 하얘진 이유..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840 | 0 |
476862 | mp4 | 1표가 간절했던 노홍철의 엄마 발언 1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45 | 1 |
476861 | mp4 | KBS 노빠꾸 인터뷰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73 | 0 |
476860 | mp4 | 오랜만에 집에 온 남편 바가지 긁는 아내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99 | 0 |
476859 | gif | 마술에서 바람잡이가 중요한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75 | 0 |
476858 | gif | 밀푀유나베가 정말 위험한 음식인 이유ㄷㄷ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687 | 0 |
476857 | jpg | 인천 공항 현재 사진이라고 하네요 10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881 | 2 |
476856 | jpg | 현타와서 빨리 퇴직하고 싶다는 경찰. 5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750 | 2 |
476855 | mp4 | 긴 콘텐츠 처음인 엔믹스 오해원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337 | 1 |
476854 | jpg | 타이어 갈고 동네한바퀴 돌아본 후기 6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586 | 1 |
476853 | jpg |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혼인율 감소의 이유.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765 | 2 |
476852 | mp4 | 해원 밈 외모 췍 하는 홍진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11 | 0 |
476851 | gif | 대구 중화비빔밥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95 | 0 |
476850 | jpg | 밀라노 전시회 초대박난 노홍철 근황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575 | 1 |
476849 | mp4 | 탕수육의 근본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441 | 0 |
476848 | jpg | [단독] 배드민턴협회장 '폭행·폭언' 의혹…문체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194 | 1 |
476847 | jpg | 국내일주했던 자전거 유튜버 근황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550 | 0 |
476846 | mp4 | ㅇㅎ아님) 오또맘 과즙세연 룩 3 | 꾸준함이진리 | 2024.09.12 | 811 | 0 |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이 경제관련 교육을 받았거나 스스로 무언가 열심히 해보시면서 눈이 뜨이신 분들이 실제적인 경제교육을 자식들에게 해주셨겠죠.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저 또한 제대로된 경제상식?이 없는 상태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었구요.
그런 부분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거시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 화폐가치가 갈 수록 떨어지는게 무엇인지 우리나라 집값이 왜 미국금리에 연동되는지
여러 경제요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어떠한 일들을 만들어내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늦게 알게된 것들을 자식들에게 조금 더 일찍 올바르게 이해시켜주기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저는 13년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근혜누나시정 최경환 부총리가 빚내서 집사세요를 시전하며
집값이 폭등하는 걸 경험해봤습니다.
그 당시에 굉장히 정부욕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긴 시간이 지난 후에 거시경제를 찾아보며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나니
사실상 어떤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어도 우리나라의 집값은 우리나라 정부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부동산관련해서 정부원망을 하게 되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