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질경련 와서 응급실 간 썰

주작, 아무튼 주작,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아이고 요놈들아 요건 주작 아니라 실제로 가끔 보는 사건이야
질경련이 일어났는데 삽입상태라면 삽입되어있는 자지가 발기가 안풀려서 안빠진다
왜냐하면 자지가 발기된건 혈액이 그쪽으로 몰린거거든 흔히 속된말로 거기에 피쏠린다고 하잖아? 근데 그 피가 질경련으로 꽉 쪼이면 안풀려서 발기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거지

문제는 질경련이 일어나면 근육이완제 주사 같은거 맞기 전에는 뭘해도 풀리지 않는다는거야
주사맞으려면 당연히 병원와야하고 삽입된상태에서 병원으로 오지

보통은 119분들이 들것에 둘이 같이 태우고 위로는 모포 같은걸로 덮어서 온다
이상태로는 꽤 고통스럽고 사실 좀 무섭기도 하기때문에 아무리 쪽팔려도 신고해서 온다

어떤 케이스 중에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그렇게 되서 시부모님이 본 케이스도 있었고
이건 나도 보건 아닌데 남매끼리 근친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도 어쩔수없이 신고해서 부모가 알게된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음.

생각보다 요건 자주 있는 케이스니깐 주작이라고 하려면 네이버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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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무튼 주작,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고추 쪼그라들어도 안빠지냐

저게 만일 주작이 아니고 찐인데

아무렇지않게 자랑처럼 써대는거보면

남자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되는거 아님?

아이고 요놈들아 요건 주작 아니라 실제로 가끔 보는 사건이야
질경련이 일어났는데 삽입상태라면 삽입되어있는 자지가 발기가 안풀려서 안빠진다
왜냐하면 자지가 발기된건 혈액이 그쪽으로 몰린거거든 흔히 속된말로 거기에 피쏠린다고 하잖아? 근데 그 피가 질경련으로 꽉 쪼이면 안풀려서 발기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거지

문제는 질경련이 일어나면 근육이완제 주사 같은거 맞기 전에는 뭘해도 풀리지 않는다는거야
주사맞으려면 당연히 병원와야하고 삽입된상태에서 병원으로 오지

보통은 119분들이 들것에 둘이 같이 태우고 위로는 모포 같은걸로 덮어서 온다
이상태로는 꽤 고통스럽고 사실 좀 무섭기도 하기때문에 아무리 쪽팔려도 신고해서 온다

어떤 케이스 중에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그렇게 되서 시부모님이 본 케이스도 있었고
이건 나도 보건 아닌데 남매끼리 근친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도 어쩔수없이 신고해서 부모가 알게된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음.

생각보다 요건 자주 있는 케이스니깐 주작이라고 하려면 네이버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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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