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서 과일을 구해온 남편

고맙다고하지는 못할망정..남편이 불쌍하네

와이프를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은 남편의 마음을

저따구로 취급하는거 보면

자식이고 와이프고 버리라고 해주고 싶음

고맙다고하지는 못할망정..남편이 불쌍하네

먹고싶다고 얼마나 볶았으면 그런데까지 가서 샀을까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나보네

와이프를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은 남편의 마음을

저따구로 취급하는거 보면

자식이고 와이프고 버리라고 해주고 싶음

재탕 삼탕은 나이트가 갑이지 마누라가 소싯적에 나이트 좀 다녔나본데?

왜 더럽지? 임신했다고 하면 주방이모가 깨끗하게 씻어서 이쁘게 담아줬을껀데?? 그리고 재탕 삼탕은 어떻게 알고? 혹시 본인이 나가요 출신이라 존⃫나⃫게 잘 아는건가??ㄷㄷㄷ

룸싸롱만 말 안해도 천냥 빚 갚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