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수상시 아르헨티나가 최다 발롱도르 배출 국가로 등극
네덜란드 7회 : 요한 크루이프(1971,1973,1974) , 루드 굴리트(1987) , 마르코 판바스턴 (1988,1989,1992)
독일 7회 : 게르트 뮐러(1970) , 프란츠 베켄바워(1972, 1976) , 칼하인츠 루메니게(1980,1981) , 로타어 마테우스(1990) , 마티아스 잠머(1996)
포르투갈 7회 : 에우제비우(1965) , 루이스 피구(2000)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8,2013,2014,2016,2017)
프랑스 7회 : 레이몽드 코파(1958) , 미셸 플라티니 (1983,1984,1985) , 장 피에르 파팽 (1991) , 지네딘 지단 (1998) , 카림 벤제마 (2022)
아르헨티나 8회 : 리오넬 메시 (2009,2010,2011,2012,2015,2019,2021,2023)
10년이 넘어서도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는 실력이라는 것이 놀랍고, 그만큼 메시를 넘어서는 축구선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