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북경에 일 있어서 갔다가 직접 목격한거. 벤츠가 신호위반하고 가다가 자전거 쳤는데 자전거 치인 사람이 딱봐도 가난해보였거든. 금붙이 치장한 돼지가 벤츠에서 내려서 지가 신호위반해 놓고도 신호 지킨 자전거 운전자한테 지랄지랄 하니까 자전거 탄 사람이 암말 못하고 쩔뚝거리면서 끌바해서 가더라.
2015년 목단강시에서 택시타고 가다가 앞에 가는 사람 뻑! 소리나게 쳤거든. 근데 택시 운전사가 나더러 돈달래. 통역하던 조선족한테 내가 돈을 왜 주냐고 물으니 돈 안주면 택시 안가고 치인사람도 안간대. 어이가 없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200위안인가 줬거든. 그거 받더니 절뚝거리리면서 가더라.
한국올때 택시타고 공항가는 길 잘못들었다고 기사 역주행 하는거 보고 오줌 지릴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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