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대구에서 발생한 최악의 참사
정신병자였던 당시의 김대한은 혼자 죽기 싫어서
휘발류와 라이터 불을 가지고 타서 참사를 만들어냄.
왜 충분히 빠져나갈수 있었는데 이런 참사가 더 크게 발전했을까 ???
바로 3명의 씨발놈들 때문이다
처음 불을 보고 기관사가 꺼볼려고 했는데
잘 안꺼지자 자기 본연의 직업 의무도 잊은채 혼자 살려고 도망감
운전사령은 그 자리에 있으라 방송하라고 했다함.
세월호의 그 새끼 처럼 안에서 기다리고 침착하라고.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 내의 전기가 전부 단전 되버린 상황에서 방송 조차 없었음.
문제는 기관사 새끼가 도망치는데 키를 뽑고 도망을 쳐버림
키를 뽑아버리면 모든 지하철 문이 잠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함.
비상 방화 샷다 까지 생각 없이 내려버리면서
도망칠수 있는 사람들까지 질식사로 안타깝게 가버림..
책임감 없는 기관사
생각 없는 운전사령
결국 많은 숫자의 최종사상자를 만들어낸다.
문제는 충분히 도망치고 살수 있었음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운전사령의 지시,
먼저 열차 키 뽑고 도망가버린 기관사,
단 5년만 살고 나왔다.
50년 아니고 5녀? 안타까운 사고도 세월앞에서 잊혀져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