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자는 전속모델인 우요 시라 장주 셋.
-고소는 이미 한 상태.
-새로 왔을 때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하였으며, 그 때마다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이다. 외부에 발설 하지 말아라" "다른 업계에서 일하기 어려워 질 거다" 등의 발언을 함.
-장소도 스튜디오가 아닌 모텔 등으로 선정함.
-특히 장주 같은 경우 강인경 씨 소개로 왔으며, 강인경 씨를 들먹이며 성추행을 했다고도 함(이게 알려지면 충격받을 인경씨가 너무 불쌍하지 않냐며)
-강인경씨는 이로 인해 상당히 충격 받은 상태
-당시 미성년자였던 모델도 있음
-녹취록 또한 공개 되었으며, 대표 본인은 부인보다는 빠져나갈 구멍만 찾음
-방송 중에도 아트그라비아 측 변호단에도 연락이 왔으며 "업무 방해죄로 추가 혐의를 묻겠다"고 함.
대표 본인이 합의를 시도 하려고 했다는 녹취록도 나왔음.(협박도 있음)
합의 일절 없고 깜빵 보내겠다는 것에 집중 하겠다고 함.
고소한 사람만 3명이고 피해자가 더 있지만 아직 동참 하지는 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