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1/120520819/1
...일각에선 임 사단장이 사실상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힌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 김 사령관은 "무슨 뜻인지
이해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0316_36199.html
하지만 정작 해병대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표현이 곧 사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선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아주 추태의 끝을 보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