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44/0000907690
이다영이 공개한 DM에 따르면 한 팬은 ‘김연경 저격하려고 하다가 학폭 터진 거 기억 못 하냐’는 메시지를 받자 이다영은 “김연경의 팬인 것 같은데 (김연경은)예전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답했다.
이어 “왕따는 기본이고 대표팀에서도 애들 앞에서 술집 여성 취급하고 ‘싸 보인다, 나가요 나가’ ‘강남 가서 몸 대주고 오라’ 등 애들 앞에서 얼마나 욕하고 힘들게 했는데”라고 주장했다.
그냥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음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추억이라도 있었지
너의 그 관종을 절대 놓아 버릴 수가 없나 보구나 이 ㄱㄱ튼 년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