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미국 부동산 근황

미국서 월세살면 벌어도 남는거 없다더만

멘하튼, 워싱턴, DC, 뉴욕, 실리콘벨리 다 똑같은 상황임..
대기업, 세계적 기업을 다님 > 임금이 높음 > 임대비용 낼 수가 있으니 높임 > 임대비 내면 실질적 수익이 줄어드니 기업에게 임금 상승을 요구 > 임금 상승 > 임대비용 낼 수가 있으니 높임 > 수익이 줄어드니 기업에게 임금 상승 요구
반복..
실리콘밸리 코로나 직전에 집값 월세 1년비용이 1억에 육박했음..
그리고 실리콘밸리 대기업 초봉이 1억 2~5천이었음..
결국 수익은 2~5천만원

대안으로 나온게 카라반(이동식 주거) 카라반 1년 대여비가 1~2천 수준이었음
근데 카라반을 주차할 공간에 대한 대여비를 임대사업자들이 1년에 3~5천만원 수준까지 또 올려버림..
집을 임대하는것보단 싸니까 그래도 수요가 있음..
ㅇㅈㄹ 10년 넘게 반복한거임..

현재 대기업, 세계적기업들이 인건비 줄이기위해 탈 실리콘밸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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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지 미국에선

미국에서 월세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