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 마시다가 핀잔들은 판녀

헛소리 하지 마세요

무슨 헛소리요?

주변에서 만류하고 국가에서도 가지 말라 그랬는데

기어코 가서 납치 당한애들마냥

나중에 본인 선택에 의한 결과가 안 좋다고 국가에 떠넘기지 말라는건데

지금 불매운동이 국가정책인가요? 

국가정책이 아니니 불매 운동을 강요하지 말라는거지요

시민 스스로가 나서서 자발적으로 하는 행동이니...

근데 왜 국가를 들먹어요? 국가가 요구하는 의무도 아닌데 그에 따르지 않으면 국가에 대한 권리까지 없어진다고 말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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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꾸지 말고요

국가에 책임지라 하면 안된다고 썼잖아요

불매운동에 반대하면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지 그게

남보고 강요하면 안된다고 시작은 했지만

국가와의 관계를 연관지으면 

앞뒤가 맞아요?

강요와 다를바 없죠

협박하는 거잖아요

강요는 하지 않지만 동참하지 않으면 국가도 너를 돕지 않는다

저 사람이 불매운동 외에 어떤 식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지 어떤지 당신이 뭐 좀 알아요? 아는 사람인가?

단지 불매운동 만으로 그런걸 판단하나 왜?

심지어 저 사람이 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국가가 어려울때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불매운동이라는 것에도 동의 못 하겠네

그런 것만이 애국인가요?

국가의 대응정책에 동조하지 않으면 애국이 아니에요?

그런 소리를 하니까 북한이니 민주주의 얘기가 나오는거에요

이렇게 말해도 개똥만큼도 안 듣겠지만

적어도 솔직하게나 말해요

사실 불매운동 비참여자들에 대해 혐오감 느끼잖아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그러면서 뭘 강요하면 안된다 어쩐다 똥같은 모순이야

그랜드캐년 사건이 저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길래?

불매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 말인가요?

글의 해석이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되는거죠?

아님 뭔데요

저 사람과 그랜드캐년사건 샘물교회사건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직접 말해보세요

국가에 대한 비난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건가요?

그렇게 썼죠

국가의 책임과 국민의 감정을 왜 연관짓나요?

국가와 사회가 싫으면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어요?

그런 느낌이 드는건 계속된 변명에서 오는 피로감 아닐까요?

나도 마찬가지네요

불매운동은 하고자 하는 사람만 하는거지 그걸 안했다고 여행 금지 국가 간 뇌 없는 새끼랑 비교하네 실화냐?ㅋㅋ생각좀 쳐해라

토착왜구 용어는 북의 지령에 의해 쓰게된용어 젓먼 반일선공 짱개호위병 쓰레기 매국노들

나치는 북김씨 왕조 그 지령에 따라 토착왜구 쓰는 넘들 빨갱이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