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일본 돼지농장 근황

진지하게 병원가서 사이코패스 검사 한번 받아봐라

닭장 같은곳에 살이 찌게끔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어두고 급여 호스를 입에 쳐박고 강제로 급여해서 살을 찌운후 도축하는건 사람이 할짓입니까?
수컷 병아리들이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태어남과 동시에 분쇄기에 넣어 갈아버리는건 사람이 할짓입니까?
프로세스 단계가 추가되면 그게 비용이 되고 비용증가는 밥상에 올라오는 식품의 가격이 오르죠. 당장 인도적 도살하겠다고 고기값이 오르면 소비자들이 좋은일 하는구나 알겠습니다. 할까요? 아니면 걍 비인도적인 도살을 하더라도 몇천원 더 싼 다른 상품을 살까요?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기 싫으면 나서서 행동을 하세요. 사패검사같은거 종용 하지마시고.

피치 못한 과정은 어쩔수없지만 저런 짓은 좀 하지말자는 얘기지 지금 긎쪽에서 나열한 그 행동들 해도된다 한적 없어요 ㅋㅋ

어미 면전앞에서 새끼 거세시키는게 고기 값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꼭 필요한 과정이라면 다른 곳에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런거 보면서 ‘다른데서도 저러는데 뭘’ 하는 반응 보이면 좀 뭔가 깨달은 사람같고 그래요? ㅋㅋ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뭐 말할 자격도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