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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4:31
남자랑 싸워보고싶은 여자
조회 수 1692 추천 수 1 댓글 22
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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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러들도 유튜브 많이 봐서 해외로 여자꼬시러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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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투브 많이 봐서 음식점 창업하려고
금방 성공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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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맞아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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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은 존나게 처맞아 본사람과 안처맞아본사람이 대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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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투브 많이 봐서 음식점 창업하려고
금방 성공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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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근데 느낌이 겁나 귀여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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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러들도 유튜브 많이 봐서 해외로 여자꼬시러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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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독학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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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쳐맞아봐야 안다니깐 남자들이 참으면서 맞아주니깐 멍청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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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스파링 함 해보고싶은 격린이같은데
귀엽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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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이미 고음 뽑고 가수급으로 노래 완창한 거랑 똑같구만. 그리고 코노가면 햔실을 자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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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어쩔수없지 ㅋㅋㅋ 쟤도 이길거라고는 생각안하는거 같은데 걍 어느정도 압도적인지 느낌이 알고싶나 보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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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들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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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케이지까지도 필요 없고,
그냥 동네 복싱장 가서 제일 가벼운 글러브 끼고, 마우스피스 물고, 링 안으로 들어선 다음,
자신과 똑같이 무장?한 상대가 들어오는 순간 현실을 자각하게 될거야.
링이라는게 실제로 올라가 보는 순간 '와 ㅅㅂ 이거 이렇게 좁았어? 도망갈 곳이 없네?'라는걸 느끼게 되거든?
링에 한 번 이라도 서 본 사람은 알지?
거기다가 자기랑 체급차가 많이 나는 상대와 링 안에 있게 될수록
링은 점점 더 좁아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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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딱! 맞으면, 어?! 할 껄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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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중에서 458335 번 짤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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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때기 한방에 질질 짤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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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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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몇년 더보면 타이슨도 이기겠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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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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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맞아봐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