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jpg
2024.05.23 12:44

임영웅, 1년 수입 첫 공개

조회 수 1080 추천 수 3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천마.jpg

 

트로트 황제'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총 233억원 가량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이 물고기뮤직으로부터 받은 수입은 정산금을 포함해 총 233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정산금(용역비) 약 192억원에 물고기뮤직이 아직 지급하지 않은 미지급 정산금 31억원, 임영웅 몫 배당금 10억원을합친 금액이다.
2022년에는 정산금과 배당(7억5000만원 추정)을 합쳐 143억여원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87억원(59%)가량 늘어난 수준
이다.

 

2015년 설립된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의 1인 기획사로, 총 직원 수는 5명이다. 신정훈 물고기뮤직 대표는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 알려지기 전부터 함께한 것으로 유명하다.
임영웅이 물고기뮤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고, 신 대표 외 2인이 50%를 갖고 있다.
물고기뮤직이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매출액은 360억5600만원으로 전년(356억98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13억5900만원이다.
매출액 구성은 음원·음반·공연 수입이 248억1400만원, 미디어콘텐츠 수입이 50억1700만원, 광고 수입이 15억8900만원, 임대료 수입 1억1900만원, 기타 수입 45억1600만원으로 집계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1481

 


 댓글 새로고침
  • 몬스BEST 2024.05.23 13:43
    대중에 알려지기 전부터 함께한 것으로 유명하다.
    2 -1
  • 시에라오리온 2024.05.23 12:50
    소속사도 노낫고... 경쟁도 알아서 줄어들고 있고 호재네
    1 0
  • 몬스 2024.05.23 13:43
    대중에 알려지기 전부터 함께한 것으로 유명하다.
    2 -1
  • 간지SuCut 2024.05.23 14:32

    넌 더 흥해도 된다

    0 0
  • 김짤짤이삼사 2024.05.23 15:12

    시비

    0 0
  • 털민웨이터 2024.05.23 16:39
    주제도 모르고 작은 공연장에서나 공연하는 나쁜놈.
    제일 큰데로만 공연장을 잡아야 부모님 드릴 티켓을 좀 더 수월하게 살 거 아니냐!
    1 0
  • 비타민약국 2024.05.23 16:44

    이야 이형 지리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김치참깨죽 2024.05.23 17:04

    형 화이팅

    0 0
  • 곰돌이장식품 2024.05.23 17:29

    꽃길만 걷자~

    0 0
  • 스벅수박주스 2024.05.23 17:44

    잘버누~

    0 0
  • 아침햇쏼 2024.05.23 19:37

    지리구욧

    0 0
  • 막잔 2024.05.23 22:01
    난 저친구 김광석 노래 부르는거 듣고 

    존나 터지더라 ㅜㅜㅜㅜ

    0 0
  • mini617 2024.05.23 22:10

    그르게 

    0 0
  • 응힛싯 2024.05.23 22:44

    잘부르더라

    0 0
  • backgrab 2024.05.24 02:06
    첨부파일명 천마 ㅋㅋㅋㅋ
    0 0
  • 털민웨이터 2024.05.24 11:20
    엌ㅋㅋㅋ 그러넼ㅋㅋㅋ 페이커 말고 천마라는 수식어가 거부감 없어서 매우 자연스럽닼ㅋㅋ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3309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1 0
333308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1 0
333307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1 0
333306 jpg 울진 산불 삼척 호산리 LNG 생산기지 인근까지 번져 나비박사 2022.03.05 51 0
333305 jpg 수술실 CCTV법 통과, 국회 문턱 넘었다…의료계 법적 투쟁 경고.gisa 나비박사 2021.09.03 52 0
333304 jpg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나비박사 2021.09.03 52 0
333303 jpg 스압) 유퀴즈에 나오셨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감자킹 2021.10.05 52 0
333302 jpg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감자킹 2021.10.05 52 0
333301 jpg 화성 외국인 교도소 인권유린 논란 1 감자킹 2021.10.05 52 0
333300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2 0
333299 jpg 나한테 쓴소리 좀 해줘.kakao 감자킹 2021.10.05 52 0
333298 jpg 일론 머스크의 조롱 감자킹 2021.10.05 52 0
333297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2 0
333296 jpg 게임산업 국정감사 요약 (feat.하프라이프) 감자킹 2021.10.05 52 0
333295 jpg 성남시민만 가능한 팁 게시글...국민지원금 혼선 계속.news 감자킹 2021.10.05 52 0
333294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93 jpg 전쟁을 겪은 사람의 눈빛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92 jpg K-해병의 십계명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91 jpg 염전에서 잃어버린 7년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90 jpg K-백신 수송 쇼는 어디 가고? 1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89 jpg 점점 늘어나는 층간 흡연 갈등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88 jpg 의외로 완벽한 채식인 식단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87 jpg 교인들의 세차를 사양하는 인자하신 조교주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86 jpg 최초의 봊인지 감수성 판결을 내린 화천대유 권순일 막내휴일 2021.10.24 52 0
333285 jpg 쓰레기더미에 개 60여마리 방임 막내휴일 2021.10.24 5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333 Next
/ 1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