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장관의 착석까지 기다리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모습. 앞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부터)이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과 이종섭.
앉아있는 시기와 서있는 시기 하나만으로
임성근 장군과 박정훈 대령의 군인으로서 또한 인간으로서의 품격이 명백하게 나타나고 비교되는 명짤이 아닐까 생각된다..
선서 거부는 본인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이다 . 끝까지 간신새끼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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