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202484151718938007_20240621125111087.jpg 이종섭 증인 출석…\'벌떡 일어선 임성근·임기훈, 자리지킨 박정훈\'
이종섭 전 장관의 착석까지 기다리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모습. 앞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부터)이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202488841718938437_20240621125111090.jpg 이종섭 증인 출석…\'벌떡 일어선 임성근·임기훈, 자리지킨 박정훈\'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과 이종섭.


 

앉아있는 시기와 서있는 시기 하나만으로

임성근 장군과 박정훈 대령의 군인으로서 또한 인간으로서의 품격이 명백하게 나타나고 비교되는 명짤이 아닐까 생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97951?sid=100


 댓글 새로고침
  • AC/DCBEST 2024.06.21 15:56

    선서 거부는 본인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이다 . 끝까지 간신새끼마냥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AC/DC 2024.06.21 15:56

    선서 거부는 본인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이다 . 끝까지 간신새끼마냥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흰수염고양이 2024.06.22 02:42

    반대누른새끼야 반박은 할수 있는 지식으로 반대 누른거니 아님 실수니? 실수이길바래 애매애비 뒤진거 아니라면

    0 0
  • tpcmsk 2024.06.21 16:02
    거부 이유가 더 포괄적으로 증언하기 위해서라는데 ㅋㅋㅋ 진짜 개소리도 소리네 ㅋㅋ
    1 -1
  • funny 2024.06.21 20:06

    진급도 않돼 갈데도 없어 막장 인생이 따블당에 입맛다시며 계획적 목적아 보이지 않냐? 법을 아는 놈이 법을 개무시한 결과는 역시나 일걸.

    0 -1
  • 이빈 2024.06.21 21:30
    않돼 -> 안돼
    0 0
  • ShinozakiAi 2024.06.21 23:01

    사단장이랑 장관이 선서 거부 ㅋㅋㅋㅋㅋ

    0 0

  1. 하수도 보수 기술자 썰 (스압)

  2. 아는 형 이혼사유 레전드

  3. ㅎㅂ)알몸 에이프 런.jpg

  4. 삶이 무료하다는 와이프

  5. 이번주 로또 다 뒤졌다

  6. 한국은 왜 이렇게 은행나무가 많은거야

  7. 헤어진지 6년만에 전남친 엄마한테 카톡 옴

  8.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9. 흰머리 있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10. 역대 가장 돈을 많이 번 영화 시리즈

  11. 전홍준 대표 키나가 돌아왔기 때문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이어갈 수 있었다.

  12. 트러플 머쉬룸 와퍼 피자

  13. 한국의 신기한 주차 문화

  14. 삼겹살 먹을 때 세가지만 고른다면

  15. '불법 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임직원 구속심사...의사 279명 입건

  16. 트러플 머쉬룸 와퍼 피자

  17. 혐)야생동물 고기를 무적건 잘 익혀먹어야 하는 이유

  18. 존나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면 존나 실망하는 생물.jpg

  19. 남자 고등학생들의 이상형을 찾아보자.jpg

  20. 셰프 최현석이 가슴 큰 여자에 눈길 가는 이유.jpg

  21. 야구를 몰라야 할 수 있는 질문.jpg

  22. 탄지로 메이플 콜라보 근황

  23. 커피머신 수리 후 알게된 끔찍한 사실.jpg

  24. [단독]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25.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해야할 것.jpg

  26. 요즘 여대 축제 전단지

  27. 정신 나간 공무원 체육대회.jpg

  28.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29.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30.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31. 사고 현장 출동한 렉카,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해…블박카드까지 훔쳐

  32. 편의점에 명탐정 왔다

  33. 이번주 로또 다 뒤졌다

  34.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35. 흰머리 있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36.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37. 헤어진지 6년만에 전남친 엄마한테 카톡 옴

  38. 한국은 왜 이렇게 은행나무가 많은거야

  39. 하수도 보수 기술자 썰 (스압)

  40. 중소에서 사직서 쓰면 일어나는 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981 Next
/ 15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