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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지금 나가 달라 '이젠 다시안 볼 거
"우리 집이 통창이다. 어느날 아침에 승용차 한 대가 마당에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오셨냐고 했더니 TV와 너튜브 보고 왔다고 했다. 사유지여서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계곡으로 내려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더니 이젠 다시는 TV 안볼 거예요 하고 갔다. 그게 너무 슬펐다."
이어 “그러더니 이젠 다시는 TV 안볼 거예요 하고 갔다. 그게 너무 슬펐다."
선공개 영상에서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 새롭게 설치한 울타리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원래 울타리가 없었다. 울타리나 담장 같은 걸 치게 되면 내가 갇히게 되는 것이지 않나. 자연에 있고 싶어 왔는데. 울타리 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