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들 "삼계탕용 닭 생산과정 비윤리적…복날 문화 바꿔야"
연합뉴스 입력 2024-07-15 12:47:11 수정 2024-07-15 12:52:37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초복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동물해방물결 주최로 열린 '2024 복날추모행동'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초복인 15일 동물단체들이 삼계탕에 쓰이는 닭고기 생산 과정에서 동물학대가 일어나고 있다며
복날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