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bn.mk.co.kr/news/movies/11092883
지난 7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13일까지 누적 44만 748명을 동원했다. 이는 총 220만을 동원하며 13년 간 역대 K-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비슷한 속도다. 손익분기점(50만)도 눈앞에 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21613
김 감독은 "중국 개봉도 준비 중이라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이 넘으면 손익분기점은 나올 것 같다. 여기에 완구 판매뿐만 아니라 맘스터치, 이디야 등 컬래버레이션을 통해서도 매출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딸랭이 이거보고 펑펑 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