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이 이전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정뱅이 마을에 다시 재방문하여 본인 사비로 직접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전기 밥솥 등 총 1억 5천만원 사용함 추천 수 5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