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당시 15살이던 Wanetta Gibson은 장래가 촉망되던 17살 풋볼선수 Brian Banks를 강간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Banks는 5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내야했으며 그사이 여자는 성폭행 장소인 Banks와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도 고소해 학교로부터 15억을 받았다.
5년의 수감생활후 Banks는 또다른 5년을 가석방 상태로 지내야 했으며 성범죄로 등록되어 성범죄자 발찌까지 착용해야했었다.
그러나 여자는 강간은 없었다며 자백하게 되었고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자신이 받은 돈을 다시 갚아야한다는것이었다.
판사는 여자에게 남자의 인생을 망친 댓가로 27억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Banks는 수감되기전 풋볼의 레전드로 불리며 여러대학으로부터 장학금 제의를 받고있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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