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8320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한빛센터)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방송작가유니온)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부산에서 진행한 미술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에 감독급 A 스태프가 B 작가의 목을 졸랐다.
A 스태프가 메인 작가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자, B 작가가 제지한 것. 이에 A 스태프가 B 작가의 목을 손으로 조르며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