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그래 테일러 … 니가 이겼다 …내 목숨을 바쳐 너한테 아이를 주고 니 고양이도 지킬게
1) 선생님은 전례 없는 수준의 이혼에 도달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보다 더 이혼한 사람은 없습니다.
2) 닌 창자빠진 얼간이임
3) 너 테일러 스위프트한테 아이 가지자고 제안한 거 맞음? 내가 제대로 본 거지?
4) 테일러는 너랑 하고 싶은 마음 진짜 하나도 없을듯
5) 머선일이고
*참고: 테일러는 해리스를 지지하면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의 예전 발언(해리스는 애없는 캣맘)을 비꼬기 위해 글 마지막에 “테일러 스위프트, 애 없는 캣맘“ 이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