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속
1. 눈에 표시 해놓고 뚜껑 따고 레이저 쏨
2. 레이저 다 쏘고나면 뚜껑 다시 덮음
3. 마무리 정리
그렇담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상피와 보우만막을 투과하여 각막 내부에 있는 실질 조각(Lenticule)을 교정 양만큼 조사한 후, 1~2mm 이하의 최소 절개 창을 통해 의사가 직접 스패출러(핀셋)로 교정한 각막 실질을 빼내는 수술이다.
2배속
레이저로 먼저 태우고 뚜껑 짼 다음
안에 기구 넣어서 슥슥 후벼서 태운 거 떼어내고
밖으로 꺼냄
그럼 떼어낸 절편은 완전히 다시 붙을까?
완전히 전처럼은 안 붙음
*라섹은?
라섹은 아예 뚜껑을 안 만들고 상피를 떼어내고 각막실질을 깎음, 이러면 우리 눈의 몇 가지 막이 제각기 다른 속도로 재생이 되기 시작함 (새 살이 솔솔) 이때 세포들이 마구 증식해서 재생되면 흉터가 막 생겨서 뿌옇게 혼탁이 오니까 항암제 등의 약을 넣어줌
이게 흔히들 말하는 라섹 수술임
뚜껑을 아예 제거하고 상피가 새살로 돋길 기다리는 거
다만 라식만큼 뚜껑을 절개하는게 아니고 깎아내는 각막의 두께가 적어 좀 더 보수적인 시술이라 안전성이 높음(역사와 임상기간도 가장 길고 오랜 기간 연구됨)
근데 제일 아프고 회복속도도 늦음
저거 다 보고있어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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