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의 경험만으로 일반화 할 수는 없지..
그런데
이외에도 여성점원의 접객에 대한 말을 온라인에서 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반대로 여성이 친절했고 남성이 불친절했다는 경우는 없고
나도 일본인친구 따라서 명동쇼핑가서 느낀 점이 있는데
일본관광객이 대부분 여성이고, 관광지의 여성용 가게를 가니 여성점원들이 대부분인데
어차피 말이 안통하고 재방문 할 손님이 아니라 생각해서인지 표정은 엄청 차갑고 모든걸 최소한으로만 일함
구매손님이 결제할때도 표정이 진짜 차갑더라
즉, 내국인인 펨붕이들이 느끼는 것보다 더 특수한 경험을 관광객들이 할 수 있다는거임
한국인 손님한텐 클레임 걸리니까 절대 못하는 수준으로 응대를 함
근데 그런 서비스에 대한 책임이 낮은 경우에도 남성점원은 여성보다 좀 더 나았으니 저런 평가를 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