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본인 못알아볼까봐 총기탈취때랑 똑같은 옷, 똑같은 머리스타일로 인터뷰함
총기탈취때는 카메라 응시하고 확인하더니
막상 인터뷰할때는 카메라안봄
외국에서 본인 못알아볼까봐 총기탈취때랑 똑같은 옷, 똑같은 머리스타일로 인터뷰함
총기탈취때는 카메라 응시하고 확인하더니
막상 인터뷰할때는 카메라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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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국회청사 들어가 국회의원 업무 방해하는것
자체가 위헌인데 내란죄 짓고 있는 폭도들 앞에서
계엄 중지 찬반 투표 할 시간 벌려고
목숨 내놓고 싸우는 사람보면서 키보드치고 쳐웃는 니들이 한심하지
개좇빠는 군사지식 운운하면서... 에휴
총구 앞에 선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그공포를
씹버러지같은 당신은 상상은 할수 있나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카메라 보고 아 못쏘겠구나 하니까 달려든거지 ㅋㅋㅋㅋㅋ
쟤 때매 진짜 군인이 민간인 쏘는 사태가 발생할 뻔 한건데 저러는게 웃기는거지
쌩쇼 하는게 웃긴거다 능지 보소
계엄군이 국회청사 들어가 국회의원 업무 방해하는것
자체가 위헌인데 내란죄 짓고 있는 폭도들 앞에서
계엄 중지 찬반 투표 할 시간 벌려고
목숨 내놓고 싸우는 사람보면서 키보드치고 쳐웃는 니들이 한심하지
개좇빠는 군사지식 운운하면서... 에휴
저딴게 나하고 같은시기에 역사교육 받았다는게 저 아줌마는 제대로 안받은듯
정당성없는 반란군이 총을 쏘는걸 왜 법이 보호해줘
뭔 개소리야 개병신아....
못알아듣는척하는거야 아님 안읽는거야
정당성이 성립이 안된다니까 국회 난입 시점부터
계엄이 아니라 내란이라고 이병신아
니놈의 개같은 논리 방어하는거 잘봤음.
니말은 칼든 강도가 집에 쳐들어와 경찰 신고 못하게
핸드폰 뺏으려 할때 강도 손에든 칼을 잡고 매달려 반항한
집주인의 행동은 과잉 방어이며 얼마나 위험해질지 판단 못하는
무식한 행위였고, 가난에 지쳐 집으로 쳐들어온 강도의 인권과
자존심을 상하게한 쓸데 없는 짓이였다는 거잖아.
너는 그렇게 나라의 미래와 너의 주권이 눈 앞에 폭도에게 뺏겨
유린되도 계속 지금처럼 개소리나 쳐할놈이니까 알아서 지금처럼 살아요.
하나 이 모질이가 논리격파 못하니까 발 빼려고 계속 호도하네.
니가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네가 "아 넵 들어가십쇼!" 이럴줄 알았냐?
내가 니가 똥뿌리고 그냥 가는거 놔 줄 것 같았나봐.
세상 니 좆대로 존나게 살아왔나본데
얼마나 찌질한 인셀인지 인증도 아주 심하게 박는구만?
총부리 잡고 매달린 게 졸라 위험한 행동이라고!
강도의 칼을 잡고 매달리는 행위 자체가 졸라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는거냐?
사람 손바닥이 무슨 티타늄이냐?
문해력 오지게 딸리네.
야. 너 솔직히 말해.
유치원도 못나왔지?
참고로, 니가 말한 집에 강도 든 상황 말이다,
너는 칼 잡고 매달리는 무능한 짓거리밖엔 못하겠지만,
나는 대비가 아주 자알 되어 있습니다아~
너처럼 무능하게 언제 올지도 모르는 경찰 찾는 동안 푹푹 찔려 뒈질까봐
집안 구석구석에 이런 저런 무기도 다 배치해 뒀고,
내가 배치한 무기들은 아주 충분히 잘 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쌓아뒀거든.
그러니까 니가 든 '일반적'인 예시는 나한텐 안통한다.
그리고, 무기를 졸라 잘 쓸 줄 아는 나는,
총부리 잡고 매달리는 미친 개짓거리 같은거 안해.
왜?
어떤 냉병기로도 총을 이길 수는 없으니까.
사무라이 시대가 왜 끝났는지도 모르지?
평생 수련한 사무라이도,
날붙이라고는 식칼 밖엔 쥐어본 적 없는 할머니의 손가락 까딱 한 번 만으로 순살되니까야.
내가 말한건 반박 1도 못하는 주제에 졸라 유식하고 생각 많은 척 빈 수레 오지게 깨랑까랑거리네.
내가 반박하라는 내용에나 조목조목 논리적인 반박부터 하고 욕을 박건 비난하건 하라고.
세상사람들이 다 지 수준인줄 아나.
너때문에 불편한건 니 현생 주변사람들로 충분하니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욕부터 박고 개논리 괴랄하게 지랄하는건 넣어두라고.
니가 현생에서 날 아는 새끼였으면
내가 집안 곳곳에 무기 배치해두고
20년 넘게 그 날붙이갖고 노는 법 연습하고
돼지고기 덩어리로 사서 칼 박는 연습하는
미친 또라이 날붙이 오타쿠라는거 알았을거고,
집안에 든 강도같은 븅신같은 예는 안들었을거다.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다. 말미잘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너처럼 무능하게 언제 올지도 모르는 경찰 찾는 동안 푹푹 찔려 뒈질까봐
집안 구석구석에 이런 저런 무기도 다 배치해 뒀고"
옴마 이 새끼 근본부터가 개병신 또라이였내....
미친 나라가 뺏기는 상황을 말해도 지 개인 예시를 쳐들면서
'나는 집에 무기 구비하고 잘쓰니까 존나 잘났음'이 니 개똥같은 논리냐?
야밤에 기습 계엄령 선포해서 부랴부랴 막으려고 국회 앞에간 사람들이
손에 무기라도 들고 가서 싸우란 이야기야 뭐야 이병신
말 하나하나가 개똥 같내 아주 모지리가 예시라고
사무라이를 쳐들고 있내 내가 시바 전쟁 이야기하고
전투 이야기하냐 급박한 상황에서 오죽하면
총부리 잡고 앵길까라는 말이지 미친놈이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을
장문으로 적고 있어.
아하~ 급박한 상황이면 총부리 잡고 앵겨도 되는구나?
그래도 안뒈지는구나?
어? 넌 총 맞아도 안뒈지지?
이야~ 무섭네~ 총 맞아도 안 뒈지는 몸뚱아리라면 아무리 급소만 골라 공격할 날붙이 같은건 박히지도 않겠다 야.
그래서 실탄 장전된 소총 총부리 잡고 매달린걸 정당화 할 수있는거였단걸 몰랐네~
어이구 무섭다 무서워~
금강불괴의 무림고수가 여기계셨어?
내가 내 집안에 자력구제를 위한 도구를 배치한게
'개병신 또라이'라면,
세상에 존재하는 무기술 가르치는 도장들은 전부 개병신 또라이 양성소인거네?
2차계엄 어쩌고 하던데, 이번엔 니가 TV에서 총부리 잡고 "오죽하면 이러겠냐!?" 하는거 볼 수 있는거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비정상이 정상을 운운하니 참 웃끼고 자빠졌내
길고 쓰잘데기 없는 니소설은 첫문장 보고 안읽음...
병신
말하는 꼬라지가 딱 달창+페미 그대로네.
읽을 거 다 읽은거 알어.
안읽었으면 '소설'이라는 단어가 나올리가 없지 ㅋㅋㅋㅋㅋ
존나 하찮고 얕다 진짜.
아무리 읽어도 이해 안가서 애써 안긁힌 척 다 티나. 그게 니들 종특이니까.
그러고는 댓글 안달리면 "그래! 내가 이긴거야!" 이지랄하고 정신 딸딸이 치지.
내가 그대로 당해줄 것 같냐?
내가 니들 카운터야 이 삐살아.
707이랑 1공수애들 북한관련 훈련이라고 나왔다가 국회에 내리는거 보고 알았다더만.
손가락 욕하고 자빠졌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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