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64 추천 수 0 댓글 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7778145206_486616_c0501d66a0f5b88a5f69e3e1ec072825.jpg

Screenshot_20241205_080433_Samsung Internet.jpg

외국에서 본인 못알아볼까봐 총기탈취때랑 똑같은 옷, 똑같은 머리스타일로 인터뷰

 

총기탈취때는 카메라 응시하고 확인하더니

 

막상 인터뷰할때는 카메라안봄

 


 댓글 새로고침
  • 불타는펜리르BEST 2024.12.05 09:49
    저년 영상 보셨수? 계엄군이 총구를 겨눈게 아니고 겁대가리없이 계엄군 소총 뺐으려고 들다 겨눠진거임
    지가 미친짓 해놓고 뭐가 당당한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딴 식으로 총구 앞에 선다는게 어떤 의민데 도대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5 -3
  • efasfdBEST 2024.12.05 12:40
    실탄사격 나왔으면 이 아줌마땜에 나왔겠네
    4 0
  • 음속의소닉BEST 2024.12.05 11:32
    계엄군??? 개소리하고 있내

    계엄군이 국회청사 들어가 국회의원 업무 방해하는것

    자체가 위헌인데 내란죄 짓고 있는 폭도들 앞에서 

    계엄 중지 찬반 투표 할 시간 벌려고

    목숨 내놓고 싸우는 사람보면서 키보드치고 쳐웃는 니들이 한심하지

    개좇빠는 군사지식 운운하면서... 에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3 -5
  • 음속의소닉 2024.12.05 09:43
    ㄹㅇㅋㅋㅋ??? 왜 웃겨요??? 어떤점이 웃기시나요????

    총구 앞에 선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그공포를 

    씹버러지같은 당신은 상상은 할수 있나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2 -5
  • 불타는펜리르 2024.12.05 09:49
    저년 영상 보셨수? 계엄군이 총구를 겨눈게 아니고 겁대가리없이 계엄군 소총 뺐으려고 들다 겨눠진거임
    지가 미친짓 해놓고 뭐가 당당한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딴 식으로 총구 앞에 선다는게 어떤 의민데 도대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5 -3
  • 시에라오리온 2024.12.05 11:01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카메라 보고 아 못쏘겠구나 하니까 달려든거지 ㅋㅋㅋㅋㅋ

    0 -2
  • 카누 2024.12.05 11:46
    ㄹㅇ 그날당일엔 총 뺏으려고 놓으라고!!! 놓으라고!! 이지랄하던거 다 나오던게 다음날부터는 부끄럽지도 않냐 이부분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
  • 쌥쌥쓰 2024.12.05 10:05

    쟤 때매 진짜 군인이 민간인 쏘는 사태가 발생할 뻔 한건데 저러는게 웃기는거지

    1 -2
  • 푹찍푹찍헤으응 2024.12.05 11:49

    쌩쇼 하는게 웃긴거다 능지 보소

    0 0
  • 음속의소닉 2024.12.05 11:32
    계엄군??? 개소리하고 있내

    계엄군이 국회청사 들어가 국회의원 업무 방해하는것

    자체가 위헌인데 내란죄 짓고 있는 폭도들 앞에서 

    계엄 중지 찬반 투표 할 시간 벌려고

    목숨 내놓고 싸우는 사람보면서 키보드치고 쳐웃는 니들이 한심하지

    개좇빠는 군사지식 운운하면서... 에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3 -5
  • 흡이 2024.12.05 11:48
    이래서 역사 교육이 중요한거임,,,
    전대갈이 계엄군으로 뭘했는지....아무리 썩었어도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 즉 국민에게 계엄군으로 실탄장전하고 들이민 장면을 보고 저리 말할수 있나??
    일상시 군인 이였음 그렇다처,,, 저건 내란행위이며 위헌행위를 감싸는 것밖에 안된다.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뭐괜찮겠죠 2024.12.05 11:50

    저딴게 나하고 같은시기에 역사교육 받았다는게 저 아줌마는 제대로 안받은듯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2
  • efasfd 2024.12.05 12:40
    실탄사격 나왔으면 이 아줌마땜에 나왔겠네
    4 0
  • 털민웨이터 2024.12.05 12:47
    이거 정답.
    0 0
  • 해바라기시술 2024.12.05 12:48

    ㄹㅇ ㅋㅋㅋ

    0 0
  • 털민웨이터 2024.12.05 12:50
    정치 한다는 인간이 '계엄' 이 뭔지 몰라? 계엄의 정당성 이전에, 저 상황 자체가 '계엄상황'이었고 저 때 실탄맞아 뒈졌어도 총 쏜 군인은 법으로 보호받음. 사후책임은 계엄령 선포한 대통령의 책임이고. 정치 안하는 나도 이정도는 아는데, 전라도 광주의 원한을 내공으로 삼고있는 민주당에 발 담근 인간이 저지랄을 한다? 그러니 씨발 민주당이 욕먹는거지. 저런것들을 받아주니.
    여당도 야당도 다 싫다. 진짜 정치혐오생기네.

    실탄 말고 소염기에 찍혀서 대가리 빵꾸 나야 그제서야 '계엄'이 뭔지 알랑가?
    0 -1
  • 음속의소닉 2024.12.05 13:53
    하... 정당성 없는데 왜 계엄을 아냐 마냐하고 자빠졌냐...

    정당성없는 반란군이 총을 쏘는걸 왜 법이 보호해줘

    뭔 개소리야 개병신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1 -2
  • 털민웨이터 17시간 전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발동시킨 거고, 그건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대통령의 권한이다.
    이거 개병신이라 말하는 거냐?
    정당성은 계엄령 선포 이후의 일이고,
    계엄하의 군인이 들고 있는 총기를 탈취하려는 저 미친 짓거리는
    계엄령 해제 이전, 그러니까 계엄 상황하에서 무력사용이 허가된 상황이라는거잖아.
    아, 이래도 이해 못하지? 하긴 이정도 논리에 이해가 갈 빡대가리 였으면 다짜고짜 욕드립치는 개븅신 짓거리는 못하겠지.
    계엄 해제 전의 문제를 언급하는 와중에
    해제 이후의 문제인 정당성을 언급하는게 맞냐?
    광주사태 당시 계엄상태에서 시민들에게 총질해 댄 계엄군 일반병사 중 누가 처벌받았어?
    처벌받은 일반병사 있음 이름대봐.
    저 또라이가 잡고 있는게 일반 병사의 총이라고 이 해삼아.
    아니지. 해삼은 유익하기라도 하지. 해삼아 미안.
    1 -1
  • 음속의소닉 16시간 전
    계엄이고 자시고 헌법 위에 있는 행위가 아니라니까 

    못알아듣는척하는거야 아님 안읽는거야

    정당성이 성립이 안된다니까 국회 난입 시점부터 

    계엄이 아니라 내란이라고 이병신아

    0 -1
  • 털민웨이터 13시간 전
    문제가 씨발 계엄이고 내란이고가 아니라고.
    핀트 졸라 못잡네.
    너 씨발 유치원 검정고시 뒷돈 써서 겨우겨우 합격했지?

    이 존재자체가 유해한 잡것아.

    내란은 느그 전과4범 뇌피셜이고 이 무뇌 문빨아.
    지금 니가 짖어대고 있는 상황의 최초 문제점이 뭔지는 아냐?
    군인 총 뺏으려고 지랄한 게 문제라는거 아냐!!!

    계엄군으로 온 군인들이 가고 싶어 갔겠냐?
    강철부대 707 출신 예비역들 임무수행 능력만 봐도 뻔히 알 수 있지만,
    현역 707이 맘 먹으면 비무장의 시민들에게 어떤 위해행위를 했을 경우
    어느 정도 아비규환이 발생했을까?
    하지만 계엄군으로 간 군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그런데 저 정신 나간 민주빨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군인의 총을 잡고
    내놓으라고 지랄한 게 문제의 시작이라는거라고!

    적이 아니라 국민들을 향해 출동했다는것 때문에 군인들이 긍지 잃은건 1도 관심없지?

    계엄이고 내란이고 씨발 문제는 군인의 총을,
    그것도 계엄상황에서 군인의 총을 빼앗으려 하는 행위 자체가 뒈지고 싶어 환장한 미친짓거리라고!!!
    니 총은 쏴봤냐? 너 군대도 못 간 남페미아냐?

    명분이고 나발이고 총부리 움켜쥐고 내놓으라고 말하는게 맞아? 어? 맞냐고!

    니말대로 내란이라 치자.
    그럼, 내란에 참가한 군인의 총부리를 움켜쥐고 총 내놓으라고 지랄하면, 모든게 다 인정받는거냐?
    어?
    계엄이 아니라 내란이라 정의되면,
    끌려나온 억울한 군인의 총부리를 잡고 뺴앗으려고 하는게 맞는거냐고.
    0 0
  • 음속의소닉 7시간 전
    마지막으로 정리한다 아주 개소리를 길게 적은

    니놈의 개같은 논리 방어하는거 잘봤음.


    니말은 칼든 강도가 집에 쳐들어와 경찰 신고 못하게 

    핸드폰 뺏으려 할때 강도 손에든 칼을 잡고 매달려 반항한

    집주인의 행동은 과잉 방어이며 얼마나 위험해질지 판단 못하는 

    무식한 행위였고, 가난에 지쳐 집으로 쳐들어온 강도의 인권과 

    자존심을 상하게한 쓸데 없는 짓이였다는 거잖아.


    너는 그렇게 나라의 미래와 너의 주권이 눈 앞에 폭도에게 뺏겨 

    유린되도 계속 지금처럼 개소리나 쳐할놈이니까 알아서 지금처럼 살아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털민웨이터 4시간 전

    하나 이 모질이가 논리격파 못하니까 발 빼려고 계속 호도하네.
    니가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네가 "아 넵 들어가십쇼!" 이럴줄 알았냐?
    내가 니가 똥뿌리고 그냥 가는거 놔 줄 것 같았나봐.
    세상 니 좆대로 존나게 살아왔나본데
    얼마나 찌질한 인셀인지 인증도 아주 심하게 박는구만?

    총부리 잡고 매달린 게 졸라 위험한 행동이라고!
    강도의 칼을 잡고 매달리는 행위 자체가 졸라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는거냐?
    사람 손바닥이 무슨 티타늄이냐?

    문해력 오지게 딸리네.
    야. 너 솔직히 말해.
    유치원도 못나왔지?

    참고로, 니가 말한 집에 강도 든 상황 말이다,
    너는 칼 잡고 매달리는 무능한 짓거리밖엔 못하겠지만,
    나는 대비가 아주 자알 되어 있습니다아~
    너처럼 무능하게 언제 올지도 모르는 경찰 찾는 동안 푹푹 찔려 뒈질까봐
    집안 구석구석에 이런 저런 무기도 다 배치해 뒀고,
    내가 배치한 무기들은 아주 충분히 잘 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쌓아뒀거든.

    그러니까 니가 든 '일반적'인 예시는 나한텐 안통한다.

    그리고, 무기를 졸라 잘 쓸 줄 아는 나는,
    총부리 잡고 매달리는 미친 개짓거리 같은거 안해.
    왜?
    어떤 냉병기로도 총을 이길 수는 없으니까.

    사무라이 시대가 왜 끝났는지도 모르지?
    평생 수련한 사무라이도,
    날붙이라고는 식칼 밖엔 쥐어본 적 없는 할머니의 손가락 까딱 한 번 만으로 순살되니까야.

    내가 말한건 반박 1도 못하는 주제에 졸라 유식하고 생각 많은 척 빈 수레 오지게 깨랑까랑거리네.

    내가 반박하라는 내용에나 조목조목 논리적인 반박부터 하고 욕을 박건 비난하건 하라고.
    세상사람들이 다 지 수준인줄 아나.
    너때문에 불편한건 니 현생 주변사람들로 충분하니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욕부터 박고 개논리 괴랄하게 지랄하는건 넣어두라고.

     

    니가 현생에서 날 아는 새끼였으면 

    내가 집안 곳곳에 무기 배치해두고

    20년 넘게 그 날붙이갖고 노는 법 연습하고

    돼지고기 덩어리로 사서 칼 박는 연습하는

    미친 또라이 날붙이 오타쿠라는거 알았을거고,

    집안에 든 강도같은 븅신같은 예는 안들었을거다.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다. 말미잘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음속의소닉 3시간 전
    "나는 대비가 아주 자알 되어 있습니다아~

    너처럼 무능하게 언제 올지도 모르는 경찰 찾는 동안 푹푹 찔려 뒈질까봐
    집안 구석구석에 이런 저런 무기도 다 배치해 뒀고"


    옴마 이 새끼 근본부터가 개병신 또라이였내....

    미친 나라가 뺏기는 상황을 말해도 지 개인 예시를 쳐들면서 

    '나는 집에 무기 구비하고 잘쓰니까 존나 잘났음'이 니 개똥같은 논리냐?


    야밤에 기습 계엄령 선포해서 부랴부랴 막으려고 국회 앞에간 사람들이 

    손에 무기라도 들고 가서 싸우란 이야기야 뭐야 이병신

    말 하나하나가 개똥 같내 아주 모지리가 예시라고 

    사무라이를 쳐들고 있내 내가 시바 전쟁 이야기하고 

    전투 이야기하냐 급박한 상황에서 오죽하면 

    총부리 잡고 앵길까라는 말이지 미친놈이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을 

    장문으로 적고 있어.

    0 -1
  • 털민웨이터 2시간 전

    아하~ 급박한 상황이면 총부리 잡고 앵겨도 되는구나?
    그래도 안뒈지는구나?
    어? 넌 총 맞아도 안뒈지지?

    이야~ 무섭네~ 총 맞아도 안 뒈지는 몸뚱아리라면 아무리 급소만 골라 공격할 날붙이 같은건 박히지도 않겠다 야.
    그래서 실탄 장전된 소총 총부리 잡고 매달린걸 정당화 할 수있는거였단걸 몰랐네~
    어이구 무섭다 무서워~

    금강불괴의 무림고수가 여기계셨어?

     

    내가 내 집안에 자력구제를 위한 도구를 배치한게

    '개병신 또라이'라면,

    세상에 존재하는 무기술 가르치는 도장들은 전부 개병신 또라이 양성소인거네?


    2차계엄 어쩌고 하던데, 이번엔 니가 TV에서 총부리 잡고 "오죽하면 이러겠냐!?" 하는거 볼 수 있는거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음속의소닉 2시간 전
    급박한 상황아닌데 집에 무기 구비하는 니보다 정상적이지 

    비정상이 정상을 운운하니 참 웃끼고 자빠졌내

    0 -1
  • 털민웨이터 1시간 전
    너 취미 하나 제대로 가질 여유도 없구나?
    쯧쯔....

    취미를 하나 갖게 되면, '자기만의 장비욕심' 이라는 게 생기기 마련이란다.
    얼마나 없이 살면 '장비 지름신'도 못만나봤을꼬..

    내가 불우이웃을 몰라보고 너무 가혹하게 몰아쳤나 싶다.
    딱하기도 하지...

    그리고
    급박한 상황이 언제 올지 어떻게 알지?
    형이 좀 있는 사람이다보니 빈집털이를 한 번 당해봐서 잃은게 많았거든.

    아하. 알았다!
    불확실한 미래를 애써 무시하고 하루살이 인생을 사나본데,
    너는 보험도 안들고 저축도 안하고 투자도 안하는구나?
    아, 그런거까지 할 돈이 없나?
    형은 보험도 저축도 투자도 스마트하게 하고 있단다.
    어떻게 될 지 모를 미래가 불안하거든~
    그래서 더 늘리는 중이고.
    돈이고 무기고.

    짜샤,
    태어날 때는 순서 있어도 갈 땐 순서 없다?

    하긴 하루벌어 겨우겨우 하루 먹고사는데 언제 닥칠지 모를 지경이라면
    위험에 대비하는 건 시간낭비겠지.
    형도 어릴 때 밑바닥일 할 때는 미래를 대비할 여유같은게 없었더래서
    니가 얼마나 빈곤한 마음일지 이해가 간다.

    쯧쯔...

    힘내고,
    자판 칠 시간 아껴서 배달이라도 뛰렴.
    어떻게 될 지 모를 미래를 대비하는 인생이 되어야
    니 주변에도 정상적인 사람들이 모이고 그러는거야.
    평생을 노숙자 같이 하찮게 살면서
    느그 당이 밀어주는 '복지'와 '무상지원'만 바라고 살면 안되는 거라고.

    그거 다 형처럼 사는 사람들이 착실하게 내는 세금이다?

    총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지도 모르는 비정상 주제에
    총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지 알고 있는 정상에게 뭐라고 짖어대는거니?


    그리고 저~ 밑에도 '자빠졌내'라고 썼던데,

    '자빠졌내'가 아니라 '자빠졌네'야.

    두 번이나 틀렸길래 '이건 정말 모르는거구나..쯧쯔...' 하는 마음에 친히 가르쳐줄게.

    유치원 검정고시 불합격을 이렇게 드러내고 그러니...
    안쓰럽게...
    0 0
  • 음속의소닉 48분 전
    집에 무기 구비하는걸 취미 장비 구비라고 자위하고 다빠졌내 에휴


    0 0
  • 음속의소닉 47분 전
    뭔 말같지도 않은 소설을 쳐쓰고 자빠졌어 

    길고 쓰잘데기 없는 니소설은 첫문장 보고 안읽음...

    병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tpcmsk 23시간 전
    애초에 정당성이 한참 부족한 계엄시도였고 그걸 떠나서도 국회를 군으로 둘러싸 통제하고 진입한거부터 나가리라 그런거 없음.
    1 -1
  • 굿이다김짤 2024.12.05 13:14

    개그고만

    1 0
  • VDFGRsd 22시간 전
    그렇군...군인의 총기 탈취를 시도하면 안되는거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마냥 군인편만 들수는 없겠군 근데 사실 저 여자 중요한거 하나도 없음 저딴거에 어그로 끌려서 나눠져서 싸울때 아님
    3 0
  • BIG_Johnson 22시간 전

    707이랑 1공수애들 북한관련 훈련이라고 나왔다가 국회에 내리는거 보고 알았다더만.

    0 0
  • 털민웨이터 2시간 전
    명령대로 저기에 끌려간 군인들의 자긍심과 자부심, 그리고 자존심 무너진 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함.
    요즘 군인들이 만에 하나 '시민에 대한 발포명령'이 떨어졌다 해도 그런 명령에 아무렇지도 않게 복종할 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총기탈취가 정당화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군인을 욕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윤.석.열 빠인 군인이 빡쳐서 손가락 한 방 당기는 것 만으로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질텐데...
    아무리 윤.석.열 빠인 일베군인이 단 한 명도 없겠냐는 거..
    세계 대 1차대전도 권총 한 자루에서 시작된건데...
    1 0
  • 탄탄하고만 22시간 전
    총기를 잡는 무식한 행위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거냐?


    1 0
  • 털민웨이터 17시간 전
    개븅신 빨갱이 새끼들
    아니면 대가리에 취두부 졸라 들어찬 븅신들.
    그것도 아니면 ㅅㅂ 무협지에 나오는 뭐 금강불괴라도 되시나봄

    근데 무협지에 총은 안나오던데, 아무리 금강불괴라도 총알을 막을 수 있나몰라.
    0 0
  • 음속의소닉 16시간 전
    우와 진 달을 보라고 손짓하는데 

    손가락 욕하고 자빠졌내 진짜

    0 0
  • 털민웨이터 2시간 전
    이 '달'창 결국 '달'을 드러내는군 ㅋㅋㅋㅋ

    야. 달을 보는 것도 총알이 몸에 안박혀서 뒈지지 않아야 가능한거아니냐?

    아, 넌 금강불괴라서 총맞아도 안뒈지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ㅋㅋㅋ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mp4 산부인과 의사 : 모든 남성분들 성기는 다 조금씩 휘어있어요, 근데 짧으면....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415 2
베스트 글 jpg 와이프가 섹스가 싫다는데 어쩌냐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398 2
베스트 글 김짤 슈카월드 문제된 발언 원본 영상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79 1
베스트 글 jpg 현재 미쳤다는 gpt 신규모델 수학성능 근황 ㅎㄷㄷㄷㄷ 1 new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75 1
베스트 글 jpg 아침부터 학부모한테 카톡왔네 ㄷㄷㄷ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331 1
베스트 글 jpgif 시합 3일 남은 UFC 최두호 근황 ㄷㄷ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24 1
베스트 글 jpg 33년전 20대초반 영계들의 비쥬얼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57 1
베스트 글 jpg 30년 친구 과학자, 치매치료 연구로 5천억 잭팟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81 1
베스트 글 jpg ㅇㅎ?) 본인 오나홀 팔아서 부자된 누나 6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556 1
베스트 글 jpg 죽기전 담배하나 피겠다는 러병사 4 new 재력이창의력 2024.12.06 443 1
487863 mp4 안지현 치어리더 아파트 아파트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55 0
487862 jpg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 연봉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47 0
487861 jpgif 주가, 원하 가치 하락, 불안 심리 여전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44 0
487860 mp4 [런닝맨] 이광수 구슬치기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19 0
487859 jpg 일론 머스크 근황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80 0
487858 mp4 ㅇㅎ)나무에 불 붙이는법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28 0
487857 jpg 33년전 20대초반 영계들의 비쥬얼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64 1
487856 mp4 약혐) 45일짜리 변비수술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05 0
487855 jpg 핀란드의 교통사고 방지법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51 0
487854 jpg 남기는거 싫어하는 떡볶이집 사장님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84 0
487853 스포츠/게임 2024년 세계 축구 리그 연간 관중수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82 0
487852 jpg 1980년대 셀프 뇌수술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46 0
487851 jpg UFC 할로웨이의 최두호 경기 승부 예측..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15 0
487850 jpg 일상속 모르고 있었던 성차별 표현..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44 0
487849 jpg 아파트 33층에서 비글 키우면서 민원 안받는 방법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71 0
487848 김짤 슈카월드 문제된 발언 원본 영상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183 1
487847 jpg 모텔비 밥값도 여친이 다 내는 도박중독 남친 ㄷㄷ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03 0
487846 mp4 산부인과 의사 : 모든 남성분들 성기는 다 조금씩 휘어있어요, 근데 짧으면....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419 2
487845 jpg 현재 미쳤다는 gpt 신규모델 수학성능 근황 ㅎㄷㄷㄷㄷ 1 new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78 1
487844 jpg "어른이 잘못했다"…'80만 유튜버' 태하 엄마 호소글 결국 삭제 8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68 0
487843 jpg 카카오뱅크 단독 알뜰요금제 출시 근황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19 0
487842 jpg 와이프가 섹스가 싫다는데 어쩌냐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401 2
487841 jpg 뉴진스 멤버 5인 공동 입장문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75 0
487840 jpg 나이지리아 불법 석유 산업을 취재하러간 한국인 참기자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329 0
487839 jpg 삼겹살 가격 따라잡으려는 그 음식...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386 0
487838 뉴스 [단독]'사다리 타던' 동덕여대생 10명, 3층 높이 고립…50분만에 구조 4 new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86 0
487837 jpg 죽기전 담배하나 피겠다는 러병사 4 new 재력이창의력 2024.12.06 448 1
487836 jpg 일본 렌탈여친의 전문성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379 0
487835 mp4 계엄 직후 군대간 아들에게 전화한 아버지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09 0
487834 gif 배달 음식 던져버리는 딸배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237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263 Next
/ 16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