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통·25만원·압류금지 통장?…ljm '기본' 어디까지

일시적인 피해냐 영구적인 피해냐의 차이일듯?
윤이야 일년만 지나도 그랬었나?? 할텐데 저건 한번 바꿔 놓으면 되돌리기 쉽지 않음. 심지어 보기엔 그럴싸해 보이는거니...

근데 저 기사보면 나라에서 돈을 주겠다라는 얘기도 아니고 채무를 변제해주겠다 라는 얘기도 아닌데 제가 뭘 잘못읽은건가요?

통장에 가압류 걸릴정도로 돈없는 사람도 최저 생계유지비는 있어야되니까

25만원은 남겨두고 가압류걸수있게해준다는 내용같아요

저리 마통의 경우나 극빈층에게 인당 25만원? 얼핏 보면 그리 큰 돈 아니니 무리 업어 보일 수 있을겁니다.
근데 그게 몇천 몇만명으로 늘어나면 그 부채는 누가 져야 할까요?
소액이라 할지라도 대출형태의 경우 기한의 이익은 채무자가 가지고, 채무자는 금리차이 이상의 손해를 봅니다.
생계를 위협하는 빈곤을 구제한다는 취지는 옳은 말일 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런 구제정책에 앞서 전국민에 돈을 풀고, 최저빈곤층만을 위한 대책 - 국가에서 국민의 가난을 책임지는 개입 - 보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산업 경쟁력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대표는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국가에서 빚을 내 개인에게 돈을 풀면 그 돈이 시장을 움직이고 경제를 살린다는 내용이죠.
최저시급을 올리고 임금을 올리는 소득주도 성장은 실패했습니다.
금리 인하효과는 반영되어 체감되는데 9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풀면 당장은 그만큼 살림살이나 나아질것 처럼 느껴지겠지만, 가치하락은 서서히 찾아오고, 최저임금이 시간당 30% 오른 사회는 결국 모든 것의 가격이 30% 이상 인상되고, 고용시장에서 도태된 극빈층에게는 격차가 더욱 벌어져 더 가난해집니다.

윗동네의 모습과 같지 않나요?

한국에 최저 생계비 25만원도 없을정도로 빚진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한국에 최저 생계비 25만원도 없을정도로 빚진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나도 이런 생각인데 요즘 다른 사이트 가면 찢 존나 빨아줌 싫은 댓글다면 2찍이니 뭐니 하면 욕박고ㅋ 짱개 애들한티 돈주고 여론 작업하는 느낌

ㅋㅋ결론 짱개 이 씨팔새끼들

수준에 맞는 대출만 받으면 되지 않을까? 

한 10년전에 내가 했을때는 매달 아님 한번 신청하면 가구별 최저생계비 미만은 출금됨 어떻게 아냐고? 

시진팡 니미 시팔 개새끼 정으니 개새끼  됏냐 ㅋㅋㅋ  ㅂㅅ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