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에 찍힌 LA화재
피난길 찍힌 장면
강풍이 미친듯 불어서 진화보다 번지는게 빠름
화재로 인한 손실추정액 500억달러(약73조)
현재 까지 소실된 면적만
맨해튼의 2배, 최소 여의도50배
시속161km 강풍으로 초기진화 불가능
현재까지 최소36만명 대피명령
와중에 체포된 빈집털이범만 20명
확인된 사망자만 최소10명인데
사실상 시신 확인도 어려워서
사망자 집계가 안되고있음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1/11/XEH25Q4ZL5CZHJWY42NLIHVG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