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직원 50명은 지난달 28일부터 새벽 4시에 나와 길안중학교 무료급식소에서 하루 평균 1000인분 이상의 식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무료급식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은 이동 배식을 했다.
전날 안동을 다시 방문한 백 대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800인분 식사를 직접 조리했다. 이재민이 가장 많이 수용된 안동체육관을 찾은 그는 “힘내세요”라며 식사를 배식했다.
백 대표는 “마음 같아서는 우리 회사와 깊은 인연을 맺은 안동에 매일 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끝이 아니라 시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직원과 함께 고민하며 도움이 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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