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새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다만 개봉 시점은 차차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동석은 앞서 '범죄도시' 시리즈를 8편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한 적이 있다.
그는 "현재 나머지 네 편 시나리오를 동시에 쓰고 있다"며 "네 개 시나리오 중 5편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그 중 가장 먼저 완성되는 시나리오를 5편으로 정해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영화 시리즈 중 가장 크게 흥행했다. 2017년에 나온 '범죄도시'는 688만명이 봤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나온 2~4편은 각 1269만명, 1068만명, 1150만명을 끌어 모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003/0013203743
내년 촬영이면 내후년에 나올듯
ㅈㄴ 길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