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최고시속 34㎞, 메날두보다 빠르다
시속 34.3㎞.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의 순간 최고속도가 시속 21.31마일(MPH)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 환산하면 시속 34.3다. 손흥민은 팀동료 모우라(21.24mph), 무사 시소코(21.23mph) 등을 제치고 토트넘에서 가장 빠른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성인 ‘손(SON)’을 스피디한 고슴도치 캐릭터에 빗대 ‘수퍼소닉(superSONic)’이라고 묘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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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로 먹고사는애들 함 부산당하면.. 토레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