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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4:11

제가 벌 달게 받겠습니다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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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남매는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내복바람에 슬리퍼를 신고다님

 

17.jpg18.jpg19.jpg20.jpg21.jpg22.jpg 

원영이를 지역아동센터에서 잠시 맡아줬었는데

 

23.jpg24.jpg 

학대를 발견 

 

25.jpg26.jpg27.jpg28.jpg29.jpg30.jpg31.jpg32.jpg 

시설 티오가없어서 못 보내고 있던 상황

 

33.jpg34.jpg 

친부가 돌연 마음을 바꿔서 데려가지 못하게함

 

35.jpg36.jpg 

갑자기 새엄마도 애를 보여주지않음

 

37.jpg38.jpg39.jpg40.jpg41.jpg42.jpg43.jpg44.jpg45.jpg 

원영이 누나는 부모님이 시킨대로 말할수밖에 없었다

 

46.jpg47.jpg48.jpg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친부가 일을 더 키웠다고 말함

 

49.jpg50.jpg51.jpg52.jpg53.jpg54.jpg55.jpg56.jpg57.jpg 

원영이는 센터에서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했다

 

58.jpg59.jpg60.jpg61.jpg62.jpg63.png 

원영이 남매를 지켜봐주던 많은 기관들이

64.png65.png66.png 

점점 원영이 울타리를 만들어줄수없었고

 

67.png 

결국 친누나까지 떨어트려놓았다

 

68.jpg69.jpg70.jpg71.jpg72.jpg73.jpg74.jpg 

원영이는 그 지옥같은 집에서 점점 굶주리고 학대 당하고있었다

 

75.jpg76.jpg77.jpg78.jpg79.jpg80.jpg 

그 동안 학대와 방임이 겉으로 드러났고

 

81.jpg82.jpg83.jpg84.jpg 

결국 친부는 원영이를 유치원마저 다니지못하게 한다

 

85.jpg86.jpg87.jpg88.jpg89.jpg90.jpg91.jpg92.jpg93.jpg94.jpg95.jpg 

결국 얼굴도 보지못한채 이상없다라는 소견을 남긴 경찰

 

96.jpg97.jpg98.jpg99.jpg100.jpg101.jpg102.jpg 

현재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56개

 

103.jpg104.jpg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

 

105.jpg 

게다가 예산은 이렇게나 줄어들어버렸다

 

106.jpg107.jpg108.jpg109.jpg110.jpg111.jpg112.jpg113.jpg114.jpg115.jpg116.jpg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 사회복지사 경찰 선생님 동네사람들

모두 관심갖고 원영이를 구하려했으나

결국 몹쓸 법앞에서 원영이를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12.14 14:12
    결국 흉악범들 살처분 하는게 가장 정답인데, 왜 그노무 인권 타령하면서 살리는지
    0 0
  • 익명 2017.12.14 14:12
    범죄자가 살기 좋은나라 아이가
    0 0
  • 익명 2017.12.14 14:12
    죽이면.. 안생기냐? 과거에 인권이란 개념도 없었을 때 흉악범을 사형시킬 때는 흉악범이 없었냐?
    중국이 어지간한 범죄에는 사형시킨다던데 중국엔 흉악범이 없냐?
    흉악범죄와 사형에 관한 아주 높은 연관성이 있더라는 연구결과 니가 살아오면서
    한번이라도 접한적 있냐?
    0 0
  • 익명 2017.12.14 14:12
    애죽인거 잘못한거 진짜 1도 안느껴지는데 ㅋㅋ
    그냥 아몰랑급
    0 0
  • 익명 2017.12.14 14:12
    키울자신이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하
    0 0
  • 익명 2017.12.14 14:12
    저 사회복지사는 최선을 다한거같다. 외갓집을 끝내 알아내서 외할머니에게 확인까지 했으니.
    0 0
  • 익명 2017.12.14 14:12
    계모들...지 자식 아니니 모성애 없이 키우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학대는 아니지.
    제일 문제고 죽어야 할 사람이 아빠다. 자신 없으면 진작 기관이 맡길 것이지...학대 당하는거 알고도 방치해두고...
    애가 죽은 걸 죄책감 느끼지도 않고 은폐하려고 했으니...정말 친아빠가 맞나 싶다. 천하의 때려 죽일 놈은 아빠다.
    0 0
  • 익명 2017.12.14 14:12
    아오 열받네 증말
    미친년 인생을 어떻게 살면 저딴 년이 될 수 있지
    0 0
  • 곰팅이 2017.12.15 20:13
    벌은 가장 쓰게 받아야되는거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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