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8년차 방송인이자 무악플 청정 '국민MC' 유재석이 또 한번 해냈다. 유재석과 조세호, 큰자기와 아기자기가 함께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올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연예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엔터테인먼트사·방송사 재직자, 영화 및 방송 콘텐츠 제작자, 연예부 기자 등 업계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했다.(복수 응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