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알바 논란.jpg

알바가 싸가지 없는건 맞는데..; 사장도 좀 성질 이상하네..; 자기가 노동한 대가를 달라고 하는건데 그냥 "에이 싸가지 없는 XX"하면서 계좌로 넣어주면 되는거지 뭔 저리 신경전을 하고 있냐

첫날하고 그만뒀으면 어리버리하다가 제대로 일도 못했을텐데 저런거 제지하는법없나

소수의 그지깉은 넘들은 저렇게 악용할수있겠네

둘다 이상함

궁금한데 법적으로 저렇게 맘대로 자기가 때려쳐도 일당줘야되는거???

계약서는 쓴건가?? 일당제면 그렇다쳐도 한달기준으로 계약을 했다면???? 모르겠다 엉망이네 ㅋ

나는 저 사장이 잘하는것 같은데...
뭐 그런뜻은 아니겠지만... 저런 아이들에게는 인생에 쓴맛을 보여줘서 안그렇게 하도록 만드는게 사회적으로 좋을 것 같다

식당한다.나도당햇다.
월급200 6일일하면서 하루제끼고5일근무
일을진짜건성으로하길래 너랑좀안맞는거같다고좋게 말햇다.
일자리구할때까지하든오늘까지하든 편한대로하라햇는데
일자리구할때까지한다고해서 편한대로하라햇다
담날제꼇다.
하루66666원 5일33만조금넘는거 두말안하고
35만원보내줫다 담날전화왓다 하루제낀거왜계산안해주냐고 노동청고발한다는말도나왓다
아!!이래서살인이나는구나..
참고5만원더보내줫다...나이도같다24살
더충격적인건 애엄마랑도통화햇는데 똑같다.
진짜똑같다 딸이나엄마나..
1년동안 쉬는날없이 문안닫고일햇다
요즘너무힘이든다...몸이아닌마음이너무지친다.
때려치지도못하고 가끔눈물도난다
영세자영업자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