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919947&memberNo=38753951
요약
1. 남편은 27시간 당직
2. 부인은 아이를 혼자 보는 게 너무 힘듬.
3. 혼자 아이를 보면서 했던 일
'친구들과 공원에서 수다' , '아는 선배 집에서 점심 먹고, 밤에 아는 후배 집에서 저녁을 먹음'
4. 당직서고 집에 온 남편에게 '내가 혼자 아이 보느라 힘들었으니 니가 혼자 아이를 봐라' 라고 말 함.
5. 남편은 눈치를 보고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감
6. 남편이 배려해줘서 너무 좋음.
밤새 당직서고 온 남편 vs 친구, 동료들과 수다 떨면서 아이를 본 아내
누가 더 힘든거냐?ㅋㅋㅋ
'친구들과 공원에서 수다' , '아는 선배 집에서 점심 먹고, 밤에 아는 후배 집에서 저녁을 먹음'
이거 그냥 쉬는거 아님?? 미친거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