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남부 Gaziantep 지역에 위치한 Zeugma의 고대 그리스 도시에서 세 개의 새로운 모자이크가 발견되었다.
엄청나게 잘 보존 된 모자이크는 기원전 2 세기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Zeugma는 동로마제국의 가장 중요한 요충지의 하나로 알려졌고 그곳에서 2천~3천채의 가옥이 아주 좋은 상태로 발견되는 유적의 보고인 곳이다.
쥬그마에 대한 발굴작업은 2007년에 개시되어서 지금까지 계속되는 중이다.
2000년도까지 그 고대도시는 완전히 물에 잠겼었는데, 여러 지원처에서 발굴자금을 받게 되었다.
Zeugma는 8만명의 주민이 살던 곳인데, 수면 아래에 25개 가옥을 포함해 많은 발굴대상이 있다.
학자들은 앞으로 놀라운 무엇이 발굴이 될지 기대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