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남병원 보호사 "2월 7,일쯤 환자들 첫 발열증상"

종북친중의 개 문정부가 신천지로 화살을 돌리고 엠빙신과 대깨문 좀비들이 각종사이트 물론 여기도 나타나 신천지로  몰아 가고 있지만

 

$$ 실상은 이렇게 감춰져 있다 $$

 

대구 대남병원 짱개조선족 간병인이 두명 

 

한명은 중국 길람성

 

문제의 또 한명이 우한 이다

 

지금현재 우한에서 온 간병인은 사라졌다 사람만 사라진게 

아니다. 우한폐렴 검사한 내용도 자료가 없다 길림성 다녀온 짱개조선족 출신애 대해선 우한폐렴검사가 음성이라는 판정 기록이  있다 그리고 춘절때 고향 다녀온 날짜 돌아온 날짜도 있다 질본이 당연히 공개한 내용 그 날짜는 대남병원에서 발열 시작된 날짜 바로 하루뒤 귀국이다 그래서 길림성 출신은 전파자가 아니다

 

$$ 그럼 우한을 다녀온 짱개조선족 간병인은 

 

    사람도 사라졌고

    검사기록도 없는건지 사라진건지 없다

    언제 출국하고 귀국해 대남병원에 간병 했는지 언론기사

    어디에도 없다

 

₩₩ 사라진 아니 감추어진 우한다녀온 중국인 전파자가

        대구 참극의 시작이다 라고 나는 본다

 

이 내용은 대구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한것이다

 

지금 짱개의 개들 대깨문들 신천지로 대량 확진의 원인으로 몰아가며 거짓 선동 조작하고 보건복지부 장관넘이 대량확진 사태를 중국다녀온 한국인으로 몰아갈 수 있는것은

 

### 짱개조선족 우한다녀와 대남병원 간병한 간졍인을 

       숨기고 감추고 있기에 가능한거다 ###

 

이 정권과 그지지 새력 대깨문들은 그냥 범죄자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