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14번째 사망자의 딸 ㄴ씨는 “지난 화요일(25일) 1339와 서구보건소에 전화했더니 중국 방문도 안 했고, 신천지 교인도 아니고, 접촉자도 없어 검사를 안 해준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ㄱ씨의 상태는 24일 저녁부터 악화했다. 발열증상은 없었지만, 기침을 하면서 근육통을 앓았다. 이에 딸 ㄴ씨는 다음날 보건소에 전화문의를 했다. 보건소측은 “열이 나지 않으면 코로나19가 아닌것 같다”며 “신천지 교인 위주로 하기 때문에 오셔도 검사를 받지 못한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4857
나라가 코로나가 아닌 신천지 잡기에만 집중하는것같다
에휴 너무 안타깝네
잡았다 요놈 신천지ㅋㅋㅋ
이만희 개새끼해봐